영어 첨삭

영어첨삭

 

어떤 이유로는 영작한 글은 영어첨삭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영어첨삭은 한 가지 종류가 아닙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영어첨삭을 주로 프루프리딩(proofread)과 에디팅(editing), 리라이팅(rewriting)으로 구분합니다. 영어첨삭의 종류를 알고 있으면 어떤 서비스를 받는 게 좋을지 선택할 때 도움이 됩니다.

 

  1. 프루프리딩(proofread)

가장 기본적인 프루프리딩은 원어민들도 꼭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원래는 에디팅이 끝난 후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더 프루프리딩을 하면 좋고요. 프루프리딩은 기본적으로 스펠링과 문법 오류, 오타를 골라냅니다. 영어 문서의 포맷이나, 영국영어 혹은 미국영어로 통일하는 작업도 프루프리딩에 포함됩니다. 중요한 문서에 오타가 있거나, 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정성이 부족하다”거나 “사람이 빈틈이 많구나”라는 나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원어민도 프루프리딩을 받는 이유가 이 때문이고요.

 

그래서 이력서나 CV처럼 달리 첨삭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문서나, 에디팅이 완료된 이후에도 프루프리딩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ESL들에게는 프루프리딩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나 표현을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어민의 영어첨삭이 더 꼼꼼하고 적극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영문교정 업체에서 돈 주고 첨삭을 받았는데, “영어가 잘 이해가 안 간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프루프리딩 이상의 영어첨삭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1. 에디팅(Editing)

에디팅은 프루프리딩보다 한층 더 꼼꼼하고 적극적인 첨삭입니다. 더 분명한 언어와 표현으로 바꾸어주고, 전체적인 플로우와 글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ESL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첨삭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가끔 에디팅이 너무 꼼꼼해서 원래 글과 완전히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입학이나 학교에 제출하는 리포트나 에세이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거 돈 받고 누군가 써줬네”라는 표를 내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글에서 오류가 있거나, 원어민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매끄럽게 에디팅을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 영미권 대학에서 중국과 한국 유학생들이 돈을 주고 대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1. 리라이팅(rewriting)

리라이팅은 문장을 완전히 다시 쓰는 것입니다. 패러프레이즈(paraphrase)와 매우 비슷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첨삭입니다.

 

리라이팅은 좋을 것 같지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먼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완전히 원어민이 쓴 것 같이 만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때가 있습니다.

 

또 리라이팅은 원래 글의 의도와 다른 의도로 첨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에디팅을 할 때도 가끔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 담당 에디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리라이팅은 이런 위험이 더 커집니다.

 

표절을 피하기 위해서 리라이팅을 요청하는 고객분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더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라이팅이 필요한 문서도 있습니다. 대외 홍보용 문서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바나나에디팅의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ESL author에 꼭 필요한 에디팅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내부 감수팀이 마지막으로 프루프리딩을 진행해 에디팅 + 프루프리딩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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